[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재원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콩을 주제로 한 대결에서 김재원이 최종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아이스크림을 만들거야. 시중에 나와있는 콩물을 쓸거야"라며 강재준, 이은형, 허안나와 콩물로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나섰다. 이어 이영자는 병아리콩 카레, 쫄면 카레를 만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폭풍리액션을 하는 강재준에게 "방송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편안하게 먹어"라고 말했고, 강재준은 쫄면 병아리콩 카레 4그릇을 폭풍흡입했다. 이후 이은형과 허안나가 이영자 레시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공개됐다. 강재준은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다"라며 감탄했다. 이영자는 "내가 보니까 연유 너 8번 넣었지? 이렇게 맛있을 수 없어"라고 묻자 이은형은 "15개요"라고 진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영자는 후배들의 추천으로 쫄면 병아리콩 카레 '쫄병카레'를 최종 메뉴로 선택했다.
이유리와 허경환이 서로 투닥거리며 완두콩 10kg을 맷돌에 갈았다. 이유리는 "너 마카롱 먹어봤어? 떡카롱"라며 떡카롱을 만들거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하나는 고추냉이 넣어볼까?"라고 제안했고, 이유리는 "그러자 복불복으로"라며 고추카롱을 만들고 행복해했다. 이유리는 "이것도 준비했어. 우리 추억의"라며 '치요리를 부탁해' 스티커로 마무리했다. 이후 이유리는 메인 메뉴로 닭연골 튀김이 포함 된 콩 튀김 3종을 공개했다.
김재원은 "이준이를 위해서 아빠가 콩으로 맛있는 간식해줄게"라며 콩물을 이용한 딸기잼, 땅콩잼 호두과자를 이준이와 함께 만들었다. 이준이는 김재원이 바나나를 꺼내자 "이준이가 안 좋아하는 바나나?"라며 편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김재원은 콩물 스무디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재원은 "이번 음식이야말로 편의점에서 꼭 사먹어보고 싶은 콩비지 함박스테이크. 보통 함박 스테이크는 소고기랑 돼지고기가 2:1로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소고기, 돼지고기, 콩비지 1:1:1 비율로 넣을거다"라며 최종 요리를 밝혔다. 콩비지 함박 스테이크를 먹은 이준이의 나쁘지 않다는 평가에 김재원은 "그 정도면 안돼는데"라며 당황했다.
류수영의 최종요리가 등장하자 이연복은 "역대급으로 힘들게 만드는데?"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류수영의 최종 요리가 공개됐다. 이어 류수영은 돼지 기름을 이용해 고추기름을 만들고 거기에 새우를 익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류수영이 만든 수제 땅콩소스를 먹은 스태프는 "땅콩잼인데?"라며 놀랐다. 또 류수영은 수제 참깨소스까지 만들어 콩깨면을 완성시켰다.
한편 이영자와 김재원이 이유리와 류수영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김재원의 콩비지 함박 스테이크가 24대 최종 출시 메뉴로 선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