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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참시' 김연자, 예비신랑 최초공개…사위·아들 매니저들에 진심 전했다

입력 2021-04-18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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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연자가 예비신랑을 최초공개했다.

전날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연자가 예비신랑을 최초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레이브걸스가 이사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스케줄이 끝나고 매니저는 "저희 이제 드디어 집 보러 갈 시간이 됐다"라고 말해 브레이브걸스가 환호했다. 매니저는 "은지 씨 오빠께서 도와주신다고 그랬다"라고 말했고, 은지는 "오빠가 부동산을 하잖아 우리 숙소를 좋은데로 찾아주려고 노력 했다"라고 덧붙였다.

용감한 형제가 안무 영상을 찍는 브레이브 걸스를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매니저가 용감한 형제를 발견하고 노래를 끄자 브레이브걸스가 용감한 형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민영은 "대표님 되게 스태프 분처럼 서있으셔서"라고 말했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갑자기 눈물이 나와. 왜냐하면 더 잘했어. 작년 앨범 준비할 때보다 잘하는게 보여서 얘네가 사랑에 굶주렸었구나 한느 생각에 울컥했다. 이런 날이 왔으니까 너무 행복하고"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민영은 "역주행하고 나서 대표님을 처음 보는 자리였다"라고 설명했다.

용감한 형제는 "그 빽 좀 가져와"라며 브레이브걸스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해 1위 공략을 지켰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가방에 기뻐하는 브레이브걸스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용감한 형제는 "다음 앨범 때는 더 좋은거 사줄게"라고 약속했다.

김연자 집에 두 남자가 찾아왔다. 김연자는 "저하고 제일 가까운 사람"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니저라고 소개한 유준호는 "저희가 사실 다 가족이다. 대표님이 저희 장인어른 이십니다"라고 말했다. 홍진우는 "저는 아들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연자는 "가족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우는 "가족이자 매니저라서 일과 일상에 경계가 없다"라며 퇴근을 하고 싶다고 의뢰했다.

김연자는 매니저들에게 요리를 맡기고 게임에 열중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김연자의 예비신랑인 소속사 대표가 등장했다. 이에 잔뜩 긴장한 사위 매니저는 "대표님이 너무 엄하셔서 긴장됐다. 일거수일투족으로 전부 다 확인하고 체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연자는 예비신랑에게 "자기야"라며 다정하게 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열린음악회 합주가 끝난 시간에 칼같이 대표님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대표님은 "집에서 시간 다 체크하고 있어"라며 스케줄 체크를 했다. 이에 긴장해 보고를 한 사위 매니저가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대표님이 손녀들을 보고 있는 가운데 김연자가 집에 도착했다. 이에 아이들은 김연자에 아모르파티 이모라며 반겼다. 사위 매니저는 "어릴 때 농담으로 아모르파티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아이들이 아직도 그걸 기억하고 아모르파티 이모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김연자는 사위와 아들에게 "준호 씨 진우야 항상 열심히 해줘서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 그치만 두사람 덕분에 나는 너무너무 매일 즐겁고 미안해 제때 퇴근 못 시켜서 그렇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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