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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율희 "워킹맘은 힘들어"..삼남매 엄마의 상큼한 봄 메이크업(율희의 집)

입력 2021-04-20 1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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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율희의 집'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율희의 집'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율희가 외출 준비를 하며 소소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율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율희 Vlog] 봄맞이 메이크업 3 분컷 (feat. 재율이 하원 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율희는 "오랜만에 이렇게 쌩얼로"라고 하다가 "아 오랜만에 아니네 맨날 쌩얼로 나오는구나"라고 정정했다. 그는 "지금 아기들은 자고 있고 재율이가 어린이집에 갔는데 조금 일찍 데리러 가려고 준비를 하려고 해요. 원래 쌩얼로 가는데 시간도 남았고 잠도 안 와서 화장하는 걸 공개하려고 한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붙임머리를 떼서 어중간한 길이잖아요"라며 다시 붙임머리를 할지 고민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붙임머리 하면 머리 말리는 게 세월아 네월아여서..."라며 하고 싶지만 동시에 따라 오는 고충에 고민이 된다고 전했다.

더해 붉게 올라온 이마 부위를 가리키며 "제가 느낀 건데 뭐가 났잖아요. 기초가 중요한 거 같아요"라며 생각을 공유했다. 그는 "요즘 진짜 피부 안 좋아진 거 같죠? 다시 관리해야 할 거 같아"라고 혼잣말했다.

얼굴에 쿠션팩트를 바르며 율희는 "진짜 저 작년에 제가 한 것 중에 제일 후회 안 하는 게 주근깨 뺀 거예요. 주근깨를 빼니까 컨실러를 진짜 두껍게 안 발라도 피부가 매끈하게 화장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라며 얇게 화장해도 균일한 피부 톤이 매번 화장할 때마다 놀란다는 말을 덧붙였다.

율희는 화장을 하던 중 쌍둥이 딸이 울어 "안 되겠다"라며 자리에서 잠시 일어났다. 해당 장면에 율희는 "워킹맘은 힘들어"라는 자막을 넣어 마음을 글로 대신했다.

이어 눈화장을 하며 율희는 "제가 화장을 하면 욕심이 많아져서 진해지더라고요. 욕심 줄이기에 도전하고 있어요"라고 최근 화장법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어머님께서 나가기 전에 짜장라면 먹자고 하셔서 얼른 화장을 해야 할 거 같아요. 짜장라면은 포기할 수 없어"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참 화장을 이어가다 다크서클 커버를 하던 율희는 "여러분 저 영상 보실 때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피곤해 보인다고. 제가 태생적으로 다크서클이... 그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 잘 자요 여러분"이라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준비를 끝낸 율희는 쌍둥이 딸을 깨우고 짜장라면을 먹은 후 외출을 해보겠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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