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③]전여빈 "송중기 판 넓혀주는 좋은 선배..사극 꼭 하고파"

입력 2021-04-23 15:44:15
    • 복사완료!

배우 전여빈/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전여빈/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전여빈이 송중기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전여빈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홍차영'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송중기와의 티격태격 케미는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전여빈은 '빈센조'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전여빈은 "'빈센조'는 오늘 마지막 촬영이다. 새벽에 끝날 것 같다. '빈센조'에서 너무 많은 걸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김희원 감독님이 굉장히 멋진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태도를 배우고 거울 삼아 나를 반성하게 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 '홍차영'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여빈은 송중기에 대해 "송중기 선배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많다. '방송 보고 후회하지 말고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봐'라고 늘 격려해주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판을 넓혀주는 좋은 선배라 나도 두려움 없이 달려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송중기 선배와의 이런 케미를 잘 담아주신 김희원 감독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앞서 '빈센조' 메이킹 필름에서 송중기가 한복을 입은 전여빈에게 '너 사극 꼭 해라. 너무 예쁘다'고 감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전여빈은 "사극 너무 하고 싶다. 한복 입는 것도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한복 잘 어울린다고 어른들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설날, 추석에 한복 입고 용돈 받으러 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빈센조'는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