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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 임신' 한지혜, 임신당뇨 고백.."지금은 철저히 관리 중"

입력 2021-04-24 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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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한지혜가 임신당뇨에 걸렸었음을 고백했다.

배우 한지혜는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스토랑 실은 7개월 내내 햄버거,떡볶이,핫도그,순대, 배달음식 등등.. 임신을 핑계로 신나게 먹다가 결국 임신당뇨에 걸려서 8개월째인 지금은 철저한 식단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하고 있어요"라며 임신당뇨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세끼 야채와 고기와 밥을 정해진 양만 먹고 피검사하며 혈당관리 중에 있습니당. 근데 식욕이 좋아서 야채도 맛있어서 다행이예요. 방갑이도 잘 크고 있고 이제 만날날이 성큼 앞으로 .. 저는 이렇게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걱정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러한 한지혜의 고백에 배우 전인화는 "임신당뇨??ㅠ조심 조심 잘 관리해~"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임신 후 첫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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