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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하♥'별 "노래 콘텐츠 진행 예정"..컴퓨터 구매→조립 도전

입력 2021-04-21 1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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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별이 컴퓨터 조립에 도전했다.

20일 가수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컴퓨터 한 대 장만하러 갔을 뿐인데 조립까지 하고 올 줄은...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별은 설명글을 통해 "허수아비 사장님을 만나 능력치 레벨업하고 왔네요. 손수 조립하고 온 컴퓨터로 앞으로 재밌는 컨텐츠 많이 만들어 볼 예정이오니 반짝이들 기대해주세요오"라고 전했다.

영상 속 별은 "별빛튜브에서 새롭게 준비 중인 야심찬 콘텐츠가 있다. 컴퓨터가 괜찮은 사양이 필요해서 컴퓨터 가게를 방문할 예정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컴퓨터 가게 도착한 별은 "처음에 별빛튜브를 시작할 때 육아 브이로그 방향은 아니었다. 코로나 시작하고 집에만 있다 보니 그런 모습이 그려졌다"라며 "제가 빛이 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어서 노래하는 콘텐츠를 해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산을 묻는 질문에 "식당 같은 데 가서도 2인분 같은 1인분을 달라고 하지 않냐. 저희가 SM도 아니고 작은 귀여운 회사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사장님은 "대신 조건이 있다. 조립을 직접 한번 해보셔라"라고 제안했다. 별은 사장님의 조언에 따라 컴퓨터 부품을 구입했고, 직접 조립에 도전했다.

사장님은 "전체 과정을 다 조립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이다. 혼날 수밖에 없는 조립 과정을 진행해보겠다"라고 설명했다. 별은 전동 드릴을 사용해보고는 "이거 어디서 사셨나. 이렇게 편한 게 있었네"라고 말해 웃음꽃을 피웠다.

손재주가 좋은 별을 보며 사장님은 "주말 알바 해도 되겠다"라고 칭찬했다. 사장님은 별에게 "소원이 있다"라며 즉석에서 듀엣을 요청했다. 유쾌한 두 사람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별은 "컴알못이던 제가 허수아비 사장님을 만나서 많은 공부를 했다. 제 손으로 만든 컴퓨터를 가지고 멋진 콘텐츠로 찾아오겠다"라고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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