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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클럽 노래부르더니..충격 사생활 포착

입력 2021-04-22 1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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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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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과거 스페인 이비자 클럽을 찾은 방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 일행이 이비자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일행이 이용한 배는 ‘클럽 크루즈’로 배 전체가 클럽으로 꾸며진 ‘대형 크루즈’였다. 전세계 각국에서 모인 클러버들로 북적이는 그곳에서 박수홍은 금세 적응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클럽 음악에 몸을 맡기며 순식간에 적응한 박수홍일행은 이내 금발 미녀들이 서있는 메인 스테이지 올라 춤과 음악을 즐기기 시작했다. 한국 클럽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전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뒤쳐지지 않는 흥을 발산한 박수홍을 본 MC신동엽과 서장훈은 감탄하기 시작했다. 또 스페셜 게스트이자 직접 디제잉을 하는 박명수도 “수홍이가 내 친구지만, 정말 잘 논다”, “필 받는게 남다르다”며 감탄했다.

어머니들을 놀라게 한 것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12시간에 항해 끝에 결국 도착한 이비자섬. 박수홍 일행은 배에서 내리자 마자 ‘누드비치’로 향했다. 호텔에 들러 짐을 풀고 해변으로 가자는 돈스파이크에게 박수홍은 “시간이 지체되면 해가 진다. 해가 떠 있을 때 가야 한다”고 주장해 스튜디오를 폭소에 빠트렸다.

이날 박수홍의 어머니는 박수홍의 과한 모습에 “내가 낳았지만 저럴 줄은 몰랐다”며 “정말 벗으면 어떡하냐, 저 나이에 도데체 왜 저러냐?”며 시종일관 초조한 모습을 보여 또다른 관전 포인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수홍이 스페인의 한 24시간 선상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누드비치를 찾았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저 나이에 왜 저러냐"고 못마땅해 했다. 그래도 다른 MC들은 박수홍을 부러워했다. 다른 어머니들도 "나이는 상관 없다"고 말해줬다.

본격적으로 이비자 섬에 도착한 박수홍은 누드비치를 찾으려 했다. 다른 친구는 "누드비치인데 왜 수영복을 입고 오냐. 나는 이미 안 입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박수홍 일행은 자신감을 잃을 뻔 했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여름에도 에어컨을 안 키면서 추위를 많이 타는 애가 왜 저러냐. 바보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박수홍은 닭살이 돋아 추위를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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