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비가 선미의 경력에 새삼 놀랐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서는 활동 당시를 추억하는 선미와 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이마에 휴지를 붙이고 먹방을 하는 비의 모습에 “너 옛날에 그런 모습으로 무대 한 적 있지 않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안녕이란 말 대신”을 떠올렸다. 선미는 “우리 데뷔 초에 그것도 무대 했었는데”라며 “채널V에서”라고 웃었고 이를 들은 비는 “야 너도 진짜 오래 됐다”며 “젊어보일 뿐이지 오래 됐구나”라고 놀랐다.
영지는 “’Tell Me’가 엄청나지 않았냐”며 “2007년 노래인데 2002년생인 저와 친구들도 안다”고 말해 원더걸스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상기시켰다. “원더걸스 ‘노바디’가 나왔을 때 난 ‘레이니즘’으로 활동해 늘 같이 1위 후보를 했다”는 비의 말에 MC들은 “누가 더 자주 1위를 했냐”고 물었고 비는 “당연히 ‘노바디’”라며 “앨범 판매는 내가 더 많았는데 음원 성적은 원더걸스가 훨씬 높았다”고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