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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송경아, 11시간 화보촬영 현장 공개…재계약 조건은 매니저(종합)

입력 2021-04-25 0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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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경아가 재계약 조건으로 이소명 매니저를 원했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진호와 송경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매니저가 이진호 픽업을 가던 중 전화를 받았다. 이진호 팬클럽에서 생일축하 영상을 디지털미디어시티 역에 광고를 올렸다고 말했고, 이진호 매니저는 "인증샷 찍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매니저는 "진호 형 팬클럽 규모가 크다보니까. 개그계 팬덤 1위고 개그계 아이돌이라는게 빈말이 아니다. 그걸 보여드리려고 출연했다. 오늘 보시면 왜 개그계의 아이돌인지 알게 되실거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매니저는 이진호에게 "아이돌은 굿즈가 있잖아요. 제가 형 굿즈를 만들어 봤다"라며 직접 만든 굿즈들을 보여줬다. 리허설이 끝나고 이진호를 기다리는 팬들에 패널들이 놀랐다. 이진호는 팬들에게 "뭐 때문에 가입하는 걸까? 내가 왜 좋지?"라고 물었고, 팬들의 "자체 아닐까요?"라는 답에 미소 지었다.

매니저는 이진호의 팬들에게 "이거 제가 진호형 굿즈로 만든거거든요. 나오면 잘 팔릴까요?"라며 직접 만든 굿즈를 건넸고, 팬들은 "네 완전 한 사람당 100개씩 살걸요?"라며 기뻐했다. 그리고 매니저는 이진호의 매력이 뭐냐는 질문에 "개그코드가 신선하고 웃으실때 개구장이 같고 매력이 되게 다양하다"라고 말했다. 그런 매니저에 송은이는 "이 매니저님 진심이신데?"라며 감탄했다.

이진호는 "처음에는 코미디 스타일을 좋아하셨다. 이용진 씨는 결혼을 하니까 팬들이 떠나셨고 세형씨는 너무 메이저로 올라가니까 손에 안 닿는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네들끼리 그러고 노니까 좋냐?"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호는 자기 나름대로 분석해본거라며 "그러니까 팬분들이 저한테 몰린거죠"라고 말했다.

송경아는 어떤 화보 촬영이냐는 질문에 "그거 언니가 잡은거야"라며 직접 기획해 스태프들도 섭외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경아는 "블링블링하고 화려한 80년대 정말 슈퍼모델 같은 느낌으로"라며 화보촬영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어 10시간은 기본이라는 화보촬영에 매니저는 "저 화보를 10시간 이상은 처음 들어봤다"라며 놀랐다. 이에 송경아는 "오늘 촬영 할때는 옆에 없어도 되니까 중간에 빠져도 돼. 기다릴 필요 없어. 설레긴한데 너무 피곤하다"라고 말했다.

공복 상태로 화보를 찍는다는 송경아는 "제가 안 먹고 빨리 찍어야 스태프들도 빨리 끝나니까"라고 말했다. 9시간째 진행중인 화보촬영장에서 송경아는 2컷이 남았다는 소식에 웃음을 터트렸다. 송경아는 "메이크업만 안하면 저는 10분 안에 끝난다. 근데 메이크업을 해야하니까 4~5시간"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송경아의 화보촬영이 11시간만에 끝났다.

송경아가 영상 콘텐츠 회의에서 송해나, 정혁과 만났다. 송해나는 "저를 맡고 나서 너무 잘 맞는 거다. 현장에서 사람들이랑 진짜 친하게 지낸다. 전느 아직 불편한 사이인데 이미 다 친해져있다"라며 "한 번도 그런적 없는데 대표님한테 전화해서 회사에 원하는거 하나다 진짜 소명이는 저 계속 맡게 해주면 안되냐고 내가 밥도 사고 술도 사고 다했거든"라고 송경아 매니저를 탐냈다. 이에 송경아는 "재계약할 때 내가 딱 하나 조건을 걸었어. 소명이 아니면 안된다고"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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