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구해줘 홈즈’ 복팀 ‘아뷰 하우스’로 勝…덕팀에 ‘1승 차’ 리드(종합)

입력 2021-04-26 00:28:02
    • 복사완료!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복팀이 다시 덕팀에 앞섰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간호사 세자매 집’ 대결서 승리한 복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간호사 세 자매가 함께 살 서울 주택을 의뢰했다. “처음 장만하는 내 집”이라며 ”교대 근무로 지친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의뢰인의 설명에 코디들이 발품을 팔았다.

복팀의 매물1호는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아파트 ‘불암스는 좋아하세요?’였다. 거실 창을 가득 채운 불암산과 배꽃 뷰가 충격을 안겼다. 박나래는 “서울에서 이런 꽃밭 뷰를 본 적이 없다”며 “내가 본 서울 뷰 중 최고”라고 놀랐고 덕팀마저 감탄했다. 게다가 베란다에 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홈 바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주방과 욕실 역시 당장 들어와 살아도 손색 없는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바꿔줘 홈즈’에서도 얘기하는 게 화이트와 우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그레이”라며 주방 인테리어를 극찬했고 송재림은 “이런 ‘얼티메이트 그레이’가 올해의 색”이라며 지식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집은 매매가 7억 5천만 원이었다.

복팀의 최종 매물은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복층 빌라였다. 역대급 뷰를 가졌던 앞선 매물과 다르게 이 집의 거실 뷰를 본 덕팀은 “앞 건물과 인사도 할 수 있겠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2층에서 반전이 펼쳐졌다. 아차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시티뷰에 모두 놀라자 박나래는 “이 방 뷰가 제일 별로”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아차산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는 옥상 베란다가 등장해 복팀에게 승세를 가져다 줬다. ‘아차산 뷰(아뷰) 하우스’는 6억 8천만 원의 매매가로 복팀의 환호를 자아냈다.

덕팀의 최종 매물은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아파트였다. 그러나 주차장 1층이 보이는 거실 뷰에 박나래는 “저러면 우리 의뢰인들이 힐링을 할 수 없지 않냐”고 지적했다. 김숙은 “나도 1층에 살아봤지만 장점이 정말 많다”며 어필했다. 방부터 베란다, 세면대까지 모든 게 3개씩 달려있는 집의 모습에 붐은 “세 자매에게 딱”이라며 ‘세 자매 이리오삼’이라는 이름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집은 매매가 6억 9천만 원이었다.

의뢰인의 최종 선택은 복팀의 ‘아뷰 하우스’였다. 첫째 언니는 “서울 살이가 처음인 막내의 의견대로 결정했다”고 말했고 막내는 “베란다가 마음에 들었다”고 선택 이유를 들었다. 이로써 복팀은 39승으로 덕팀에 1승 앞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