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여자)아이들이 5인 체제로 활동을 시작했다.
29일 오후 6시 (여자)아이들 신곡 'Last Dance (Prod. GroovyRoom)'가 베일을 벗었다.
유니버스 뮤직에서 선보이는 4월 신보 'Last Dance'(라스트 댄스)는 걸그룹 (여자)아이들과 힙합 프로듀서 팀 그루비룸이 컬래버레이션한 딥하우스 계열의 팝 장르의 곡으로, 그루비룸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비트 위에 (여자)아이들의 시크하고 파워풀한 보컬과 랩이 더해졌다.
또한 작사·작곡 능력을 일찌감치 발휘한 (여자)아이들 리더 소연은 이번 신곡 탑라인 작업 및 랩 메이킹에도 참여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자랑했다. 이에 더해 여성 싱어송라이터 크리즈(Kriz)가 공동 작사를 맡아 곡 콘셉트 'DARK WITCH'(다크 위치)에 걸맞는 가사가 탄생했다.
얼음처럼 차가웠지 아무렇지 않은 듯이 / 거친 땅을 딛고 나와 세상을 밟았지 // 바보처럼 순진했지 뭐에 홀려버린 듯이 / 이미 빠져버린 게임 난 멈출 수 없었지
오 이젠 나 집으로 돌아와 / 멈추지 마 빛으로 달려가 // 이대로 영원한 시간 속에 머물러 / 더 이상 그녀는 없어 온종일 Last dance / 온종일 Last dance / 온종일 Last dance '라타타 (LATATA)', '오 마이 갓 (Oh my god), '덤디덤디 (DUMDi DUMDi), '화'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여자)아이들. 매 신곡마다 독보적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
하지만 앞서 지난 3월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졌다. 이미 신곡 '라스트 댄스' 녹음을 마친 상황에서 수진의 학폭 이슈가 발생했고, 음원 구성과 가사를 수정해 수진을 제외한 5명의 멤버들이 파트 재분배 후 재녹음했다. 다만, 뮤직비디오의 경우 이미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제작된 만큼 재촬영이 아닌 수진의 분량을 최소화 시키기로 했다. 이에 '라스트 댄스' 뮤직비디오 속 수진의 모습은 단체컷에 일부 등장한다.
수진 없는 5인 체제로 첫 선을 보이는 (여자)아이들은 신곡 '라스트 댄스'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여자)아이들 신곡 ''Last Dance (Prod. GroovyRoom)'는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유니버스 앱에서 독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