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미희가 밤새 열이 올랐던 이소연을 걱정했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지나(오미희 분)가 고은조(이소연 분)를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지나는 "왜 갑자기 열이 나서는 밤 사이 얼굴이 더 반쪽이 됐네"라며 걱정했다. 이에 고은조는 "걱정끼쳐서 죄송해요 엄마"라고 답했다. 이어 황지나는 "밤새 너 잘못되는 줄 알았어. 근데 너 끙끙거리면서 아빠 찾던데? 아버지 기억은 나니?"라고 물었고, 고은조는 "아니요. 그냥 어제 엘리베이터에서 뵌 그 분이 자꾸 생각나서 제 아빠도 그런 분인가 해서요. 그런데 엄마 왜 아버지는 안 보이세요?"라고 질문했다.
황지나는 "돌아가셨어 어렸을때"라며 '가흔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가흔이 얼굴도 못 보고 갔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황지나는 "엄마가 사연이 좀 많단다. 일찍 돌아가셔서 누구보다도 너를 사랑하셨다. 네가 이렇게 살아난건 네 아버지가 죽어서도 너를 사랑해서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