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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첫째 아들 학교 배웅 "뒷모습에 어찌나 눈물나던지"

입력 2021-03-02 1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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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하나가 첫째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유하나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먹는댔지만, 혹시나 해서 학교 데려다주는 길에 들른..니가 좋아하는 라인업"이라며 "도착하고 보니 해쉬브라운 한입 딱 남겨두고 싹ㅡ다 먹은 너"라고 전했다.

이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맡겨져있는 동글이가 많이 보고싶지만, #2학년첫날 이렇게 해줄 수 있음에 감사한 아침이야"라며 "이렇게 잘먹으면서. 내일은 더 일찍 일어나서 #엄마표토스트 해줄께"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하나는 "무거운 가방 들고 들어가는 뒷모습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이렇게 신경쓰이고 걱정되는 아이인데 혼자 하라고 한게 너무 많았어..."라며 "어젯밤 많은걸 신경쓰여하던 너의 수많은 질문. 엄청 뛰는 심장을 만져보라며 손을 가슴에 가져다대던 귀여운 너. 걱정마 엄마가 일찍 가있을게"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제 둘만의 데이트는 찐행복했어! 초2 시작! 응원할께"라고 격려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아들과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유하나의 세련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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