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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김상균 변호사, 에이프릴 왕따 언급.."간접증거 차고 넘쳐"

입력 2021-03-06 1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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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변호사' 캡처
'킴킴변호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상균, 김호인 변호사가 최근 불거진 에이프릴 왕따설에 대해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5일 변호사 김상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에이프릴 왕따 사건을 언급하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상균은 "1년 전쯤 이현주의 지인이 이 사건을 물어본 적이 있다. 지인이 그룹 내 왕따를 힘들어한다며 법률적 대응을 하고 싶다고 상담한 적이 있다"라며 "그렇기에 나는 이번 이현주 왕따설이 사실이라는 점에 포커스가 맞춰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호인 변호사 역시 "당시 나와 내용을 공유했다. 우리가 수사기관이나 법원은 아니지만 수사나 재팜이 시작된다면 이런 사실을 입증할 만한 간접증거가 차고 넘친다"라고 덧붙였다.

김상균 변호사는 "그분은 이 착한 동생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지인분이 제 연락처를 갖고 있다. 연락 주시면 영혼을 갈아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 연락 달라"라며 이현주 측 의견에 힘을 실었다.

앞서 최근 네이트판에는 자신이 이현주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했다. A씨는 이현주가 에이프릴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했고, 이로 인해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는 이현주가 극단적 시도를 했다고 밝혀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사실을 부인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 역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진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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