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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관악산 정기 받을래" 홍진경, 공부 준비만 9시간→뇌 건강 위한 노력

입력 2021-03-07 1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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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유튜브 캡쳐
홍진경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진경이 공부 시작 전 제대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6일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부 준비만 9시간 걸리는 홍진경의 불편한 하루(뇌에 좋은 음식, 문방구 쇼핑)'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홍진경은 영상과 함께 "형광펜 사러 나왔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근데 정말 공부하기 전에 꼭 필요한 것들이거든요? 믿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문방구에서 여러 필기구를 고르며 "꼭 필요한 것들이다. 이런 게 있어야 공부가 잘 된다"라며 약 5만 원 어치를 구매했다.

문방구에 나와 홍진경은 호두과자를 샀다. 홍진경은 "호두를 먹으면 머리에 좋다. 아몬드도 그렇게 좋다더라. 견과류가 뇌에 좋다. 내 각오가 지금 이 정도다. 제대로 한 번 공부하려고 뇌를 위한 영양분을 사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돌연 신촌으로 향했다. 홍진경은 "공부하려고 준비를 하다가 아침도 못 먹었다. 솔직히 뭘 먹어야 한다. 뭘 먹어야 뇌가 돌아간다"라며 음식점을 찾기 시작했다. 홍진경은 분식을 먹으며 "국물이 어쩜 이래. 수제비가 뼈 국물로 만든 거냐. 뇌 건강에 좋겠다"라고 핑계를 댔다.

다 먹은 후 홍진경은 "이 컨디션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공부를 하면 안될 것 같다. 나 정기를 받고 싶다"라며 서울대를 가자고 졸랐다. 홍진경은 "나 관악산 정기 받고 시작하고 싶다. 제발 한 번만 가보자"라며 지하철을 타고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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