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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금' 찾기 우승…"저걸 다 보고도 몰랐냐"(종합)

입력 2021-03-07 1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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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캡쳐
SBS '런닝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종국이 가장 먼저 금을 찾았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이 지석진에게 런닝마을 군수의 편지를 전달했다. 지석진은 "뭐 50대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해요?"라며 편지 내용 "마을 안 집과 관련된 곳에 제가 준비한 금을 숨겨두었으니 잘 찾기를 바랍니다"를 읽어 멤버들이 모두 놀랐다. 이후 멤버들이 각자 위치측정기를 착용하고 마을로 향했다.

지석진은 "우린 또 힌트가 있으니까"라며 팀원들과 함께 힌트 '집이라고 다 같은 집은 아니다'를 공유했다. 지석진은 "이런 집이 아닌 집에 있나보다"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김종국의 '개집'이라는 말에 "형 그러면 형이 일단 개 집에 들어가 있으세요"라며 지석진에게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삼거리 근처에 있던 양세찬이 현제 금과 가까운 1인으로 알람이 울렸다. 그리고 양세찬의 알람이 울린 것을 하하가 알았다. 양세찬은 "어디서 울린지 안 알려줘요?"라며 알람이 울린 것을 숨겼다.

빼기도 가능한 '발칙한 쥐돌이' 게임에 앞서 이광수가 "뿅망치는 뭐야?"라고 묻자 유재석은 "뿅망치가 뭐겠니 생각을 해봐라 이걸로 호두를 까먹겠니?"라며 긴장을 풀었다. 이어 게임이 시작되고 엉망진창이 된 게임에 이광수는 "때려쳐 그냥 쥐를 잡자도 못해"라며 답답해했다. 지석진은 "당분간 도망갔다 하지 맙시다. 우리"라고 제안했고, 하하는 "내가 정말 쉽게 해줄게. 세마리로 할게"라며 미리 예고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또 틀리자 하하는 "왜 MC만 잘봐"라며 멤버들과 유재석에게 뿅망치로 응징했다. 유재석은 "난 이런 게임을 못해"라고 말했다. 이후 상위 3명 양세찬, 이광수, 전소민이 위치추적 찬스를 획득했다.

소민이네 집에 찾아간 이광수는 보필PD와 찍은 전소민 사진에 "보필인가? 늘 지켜보고 있다니까 보필이 사진이 있을리가 없지"라며 PD의 몸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광수가 주머니에서 보석함을 발견했다. 하지만 보석함을 확인한 이광수는 "아니 이건 왜. 이게 뭐야"라며 가짜 보석함에 당황했다. 이광수가 인형의 집에서 무언가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 힌트를 얻었다. 이어 위치 추적 찬스를 얻은 3인이 모두 자리를 잡았고 전소민의 알람이 울렸다.

'얼굴로 쌀보리' 게임에서 우승한 세찬, 소민, 하하, 종국이 위치 추적 찬스를 얻었다. 양세찬은 "이거 100% 금이 움직이고 있는거 같다. 내가 처음에 여기 서있었을때 분명히 소리가 났단 말이야"라며 1차 때랑 같은 위치에 섰다. 그리고 양세찬은 울리지 않은 알람에 "움직이는구나"라고 확신했다. 김종국의 알람이 울렸다.

'바퀴 달린 집' 힌트를 찾은 이광수는 인형의 집에 찾아가 "바퀴 달린 집은 여기 밖에 없어. 우승이 코 앞이다"라며 우승을 확신했다. 그런가운데 유재석은 '지미' 단어에 주목했다. 유재석은 "내 방. 지미 유 아래"라며 집으로 향했고, 전소민은 "지금 너무 충격받았다. 지미, 그리고 집 아래. 유 빼면 지미집 아래잖아요. 이거잖아. 지미집 카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과 전소민이 지미집으로 달려갔다.

한편 지미집에서 유재석이 보석함을 발견했지만 "누가 먼저 가져갔어"라며 사라진 금에 당황했다. 가장 먼저 금을 찾아 남은 레이스 동안 연기를 한 우승자는 김종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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