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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밥심' 박군, 강호동 첫 인상에 긴장 "귀신만큼 무섭다"

입력 2021-03-08 2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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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군이 강호동의 기에 눌렸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박군이 강호동의 기에 눌렸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연자, 박군, 나상도가 찾아왔다. 김연자는 "'트롯신이 떴다'에서 만났는데 정말 노래를 잘하는데 떨어져서 아쉬워서 위로의 밥을 호동씨가 대신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서"라며 박군과 나상도에게 "오늘부터 출세한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자는 잔뜩 긴장한 박군에 "두사람 다 선배를 어렵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군은 "제가 선배님들한테 들었는데 강호동 선배님 실제로도 무섭다고 그래서 기에 눌린거 같다. 귀신만큼 무섭다. 실제로 기가 있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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