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 삽시다' 박원숙, 숨은 돈 찾은 사연 고백

입력 2021-03-08 2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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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원숙이 잊고 있던 돈을 찾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아침상을 함께한 박원숙, 김청, 김영란, 혜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란은 전원주가 주식으로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박원숙은 "어떤 여자한테 전화가 왔는데 중국 사람 같아서 끊으려 했다"며 "그런데 나보고 주소를 대보라 하길래 워낙 내가 여기저기 많이 사니까 '어디를 말하라고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산 주소를 말하고 나서 돈을 찾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휴먼계좌를 언급하며 "어느 은행인지 물었는데 내가 지금 거래를 안 하는 계좌더라"며 "얼마냐 물어보니 900만원이라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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