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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전진 "♥류이서, 연기 계획 평생無..2세는 '천천히', 돈 관리는 각자"(라디오쇼)[종합]

입력 2021-03-08 15: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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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SNS
'박명수의 라디오쇼' SNS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관련한 이야기를 대방출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신화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전진의 아내 류이서를 언급하며 "10년 동안 만난 제수 씨 중에 제일 아름답다. 너무너무 느낌이 좋은 분"이라며 "함께 왔는데 스튜디오에 안 들어온다고 하더라. 출연료를 줬어야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진은 "오늘 나온 김에 형님한테 인사도 시켜드리고, 방송국 구경도 시켜주려고 같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TV에 나오는 걸 부담스러워하지 않냐"는 질문에 전진은 "부담스러워한다. 그나마 저희가 같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제작진분들과 가까워져서 조금 편안해졌지만 여전히 힘들어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박명수는 "반응이 좋아서 티비에 계속 나오셔도 좋을 거 같다"고 했고, 전진은 "난 괜찮지만 아내가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춘다고 말하더라"라며 류이서가 잘하는 건 미소짓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 류이서/사진=민선유 기자
전진, 류이서/사진=민선유 기자

전진은 류이서와 2년 반 넘게 연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결혼 6개월 차인 전진은 "같이 있고 싶은 사람과 결혼하게 돼서 너무 좋고 더 행복하다. 딱 보자마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미소지었다.

박명수는 신화 멤버 중 누가 축의금을 가장 많이 냈냐고 물었다. 전진은 "보통은 축의금을 액수 맞춰서 하는 편이다. 이번에는 에릭과 민우가 많이 냈다"며 "에릭은 아내와 같이 왔는데 혜미 씨가 따로 축의금을 냈다. 또 에릭 어머니도 축의금을 내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박명수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공식 질문인 한달 수입에 대해서도 물었다. 전진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일주일에 편하게 고기 먹을 수 있는 정도"라며 "돈관리는 각자 하고 있다. 처음에는 제가 용돈 받아가며 살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은 개인 사정도 있고 재테크를 하느라 못하고 있다. 나중에는 그렇게 하고 싶다"고 답했다.

앞서 전진 류이서 부부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특별출연한 바. 전진은 류이서의 연기 계획을 묻자 "평생 없다"라며 "방송국에서 제안이 와서 한 건데 200명이 넘는 분들 앞에서 연기를 어떻게 하겠느냐"고 단호하게 밝혔다.

또 2세 계획에 대해서는 "'빨리 갖자'는 아니고 천천히 가질 계획"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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