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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제주도는 정말 느려..서울 사람들은 숨넘어갈 수 있음 주의"

입력 2021-03-09 1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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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
진재영 인스타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진재영은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드를 올려야지 하면 계속 밤이되고 요즘 사진첩에 마스크 쓰고 계속 송사현장사진뿐이라 이제 웬만한 제주도인테리어는 견적낼수있을판. 하면 할수록 욕심이나는게 인테리어라 정말 다시 집을지어보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아요. 가끔, 인테리어질문많이주시는데 제주도는 마음을 내려놓아도 정말느려요. 분명 일주일이면 될일이 한달씩도 두달씩도 걸리니까 서울 사람들은 숨넘어갈수있음 주의. 인내심이 가장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용 #진재영_제주지엔느 #진재영_화양연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진재영은 챙이 넓은 모자를 눈을 가릴 정도로 내려쓴 채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더해 진재영은 제주도 생활을 할 때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는 느리게 흘러가는 제주도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가장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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