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임신했음을 고백해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개그우먼 황신영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세쌍둥이래요~!! 저 어떡해여...제 뱃속에 세 명의 아이들이 있대여...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은데.....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막 떨리고 그래요...."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는 걸 하느님께서 아시고 세명이나 갖게 해주셨나 봐요...너무 행복해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는데....저.... 세쌍둥이...잘 키울 수 있겠죠???"라고 설렘과 걱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또한 황신영은 "의사쌤도 엄청 놀라셨어요...너무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세명 다 키울 자신 있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바로 네~!!당연하죠~!!라고 씩씩하게 대답하긴 했는데..사실 겁이 많이 납니다....삼둥이가 아주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을지부터 막 모든게 다 걱정만 돼요. 너무 걱정만 하면 안되는데..."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 배도 처음부터 막 많이 나오고 그런거였나 생각도 들구여;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다~ 먹고 싶고 그랬나...?? 흐어.. 놀라움의 연속이 계속되고 있어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세쌍둥이 #임신 #삼둥이엄마"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신영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황신영은 "사실 3년을 자연임신 시도하며 기다리다가 결국 인공수정했어요"라고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결혼 4년 만에 임신한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갖게 돼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