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정석원♥'백지영, 춤신춤왕의 저스트댄스 도전기 "골다공증에 좋은 약 가져와"

입력 2021-03-11 19:12:44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백지영이 저스트댄스에 도전했다.

11일 오후 백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완전 백지영'에서는 '춤신춤왕 백지영의 Just Danc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은 23년차 댄서이자 절친인 이원미 씨와 저스트 댄스에 도전했다. 저스트댄스는 춤추는 동작을 인식하는 게임이다.

첫 게임은 버퍼링이 지속되면서 백지영과 이원미의 춤도 이상해졌다. 첫 게임 결과 지영이 승리를 가져갔다. 그 이후에도 또 한번의 승리를 가져간 지영은 "이거 애기들이 할 수 있는 노래 있어요?"라고 묻더니 '아기상어'를 선택했다.

불꽃 의욕을 드러내던 하임엄마 백지영은 원작과 다른 춤에 당황하면서도 원조 댄스가수 답게 곧잘 따라해 눈길을 사로잡았고, 3연승을 했다. 메가스타로 최고 기록을 차지했다는 소식에 "거봐 아기 상어는 꽉 잡고 있어"라고 우쭐해하기도.

'겨울왕국2' OST로 열창에 엔딩요정까지 한 지영은 4연승을 달렸다. 원미는 "팔길이 다리길이를 읽나봐"라며 연패에 좌절했다. 두 사람은 자리 바꿔서 재도전을 했다. 90년대 유행했던 '마카레나'를 신나게 따라한 두 사람의 열정이 폭소를 자아냈다. 지영이 5연승을 차지하자 원미는 "너 이거 체질인가봐. 표정을 읽는 것 같애"라며 슬퍼하기도.

백지영은 "상상도 못한 댄스였다. 나 내일부터 하임이 방학인데.."라며 숨이 차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면서 "과식 후 금지, 소식 후 금지, 세곡 이상 금지다. 이지 모드부터 해야하고 맨발이나 지압 신발 꼭 피해야한다. 저희 나이대에 90년대 노래를 하니까 옛날 생각 많이 나고 노래 찾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촬영이 끝나고 백지영은 "골다공증에 좋은 약 좀 받아와"라고 소리치며 바닥에 주저앉아 웃음을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