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미선이 55세 생일을 맞이했다.
코미디언 박미선은 1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미역국을 끓여주신 우리 어머니 감사합니다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미역국에 밥 말아서 와구와구 먹었어요 . 이런 날은 더 보고 싶네요 . 55세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여러 반찬들과 미역국이 함께 차려진 생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박미선은 55세 생일을 맞이했다고 알리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미선의 뭉클한 게시글에 코미디언 김영철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생일날 와이라노 ㅠㅠㅠ 이게 미선일이고??? ㅠㅠㅠㅠ 기쁜데 슬프고 #oximoron 이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미선은 현재 SBS 예능 '나의 판타집'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