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지인의 선물에 감사함을 표했다.
13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케익 선물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황신영이 임신을 기념해 선물 받은 케이크가 담겼다. 황신영 부부의 모형과 더불어 '사랑의 세쌍둥이 올라프 웰컴' 등 따뜻한 축하 문구를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황신영은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을 담은 케이크 선물은 난생처음 받아봐서.. 진짜.. 이런걸 받아도 되는건지..요즘 너무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진짜로 삼둥이 부모가 된 거 제대로 실감 합니더. 그나저나 이거 어떻게 먹죠...절대 못 먹을 것 같은데..어떻게든 오래오래 보관 해야겠네여"라고 덧붙였다.?
또 "선물 주신 대표님, 그리고 많은 조언과 축하 메세지 보내주신 울 베베님덜 항상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살면서 예쁜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여 #선물 #감사합니다"라고 축하에 화답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