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원효가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에 분노했다.
14일 개그맨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내가 이 아이의 부모였다면 목숨 바쳐서 사랑으로 키웠겠다... 하...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라는 글을 적으며 참담한 심경을 표했다.
지난달 10일 구미 한 빌라에서 3세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모친인 A씨를 살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방임) 등 혐의로 구속했으나 이후 유전자 검사 결과 숨진 여아의 친모는 A씨 어머니 B씨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해당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사고있는 가운데, 김원효 역시 숨진 아이의 얼굴이 공개되었다는 내용을 담은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분노를 표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현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함께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