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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쏜다’ 문경은X전희철, '불낙스'로 출전…’VS연세대’ 경기에 ‘고려대’ 전희철, 전의 ‘활활’

입력 2021-03-14 2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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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전희철이 연세대의 등장에 전의를 불태웠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서는 연세대 농구팀과 대결을 펼치는 ‘상암 불낙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문경은, 전희철이 합류한 ‘상암불낙스’의 대결 상대는 연세대학교 농구 동아리 ‘볼케이노’였다. 연세대 출신인 문경은은 낯익은 얼굴이 있는 듯 “어? 너”라며 놀랐고 “함께 뛰었던 선수도 있다”며 반가워했다.

“65대 35로 우리가 이길 것 같다”는 볼케이노의 말에 고려대 출신 전희철은 심기가 불편한 듯 보였고 “전희철 선수 왜 그러시냐”는 김성주의 말에 문경은은 “얜 파란색만 보면 이런다”며 “나는 잠깐 이쪽에 서있어야 겠다”며 ‘볼케이노’ 쪽으로 자리를 옮겨 웃음을 안겼다. 전희철은 문경은에게 “오늘 경기 내가 다 뛰겠다. 감독님은 저쪽 팀에 붙을 것 같다”며 라이벌 학교에 대한 승부욕을 불태웠다. "65대 35도 스코어를 뒤집어서 우리가 65점을 내겠다"는 전희철의 말에 '불낙스' 선수들은 "우리를 보라"며 당황해 폭소케 했다. 김성주는 선수들의 면면에 "90년대 농구 대잔치를 보는 것 같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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