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준형, 럭키, 안드레아스가 외국인 의뢰인을 위한 집 찾기에 나섰다.
14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준형, 럭키, 안드레아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은 복팀으로 등장했다. 박준형은 "집구경 하는 것은 좋은데 이사는 정말 질색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은 "미국에 있을 때 룸메이트가 나가면 이사를 했다"고 말했다. 그만큼 이사 경력이 많은 박준형은 특히 수도관을 살핀다고 전했다. 박준형은 "수도관이 오래됐으면 공사 규모가 커진다"고 말했다.
인도인 럭키와 그리스인 안드레아스는 덕팀으로 등장했다. 김숙은 "사실 집 얘기를 하면 럭키가 할 얘기가 많다"며 "인도에 집이 9채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럭키는 "'홈즈'에 집 없으면 제 인도 집 몇 채 빌려드리겠다"며 "한국에서 집 자랑하면 제가 1등일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럭키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한강이 360도로 다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360도면 한강 가운데에 집이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3년 동안 서울에 있어야 하는데 재택근무를 할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뢰인이 원하는 집은 친구들을 부를 수 있는 거대한 거실,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발코니가 있는 곳이었다.
의뢰인은 “한국의 보증금 문화를 알고 있다"며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450만원 정도를 낼 생각이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