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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거주' 윤현숙 "성남시청서 보내주신 일용할 양식..자가격리 즐거워"

입력 2021-03-16 18: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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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인스타그램
윤현숙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현숙이 자가격리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be continued to delivery 이건 또 뭔가요??? 난 정말 배달 음식을 포기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큰박스 열어보니 이리도 많은 음식들이. 그래도 누군지 알아요.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청에서 보내주신 일용할 양식을 감사합니다"라며 "자가격리가 즐거운 지금 멋진 성남시민으로 모범이되는 자가격리 실천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다들 답답하지 않냐고 물어보시는데 집순이인 저에겐 그저 이시간이 온전히 쉬고 재충전하는 너무 꿀같은 시간입니다. 이시간도 지나고나면 좋은 추억일테니 내가 지루하고 힘들다 생각하느냐. 내가 누구의 방해없이 편히 쉰다고 생각하느냐는 그저 내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답니다"라고 덧붙였다.

윤현숙은 "이왕이면 즐거운마음으로 지금 자가격리중인 모든분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자자격증 #3일차 #성남시청 #감사합니다 #윤현숙 #즐기자 #집순이일상 #동네한량언니 #생각의차이"라고 말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가격리자를 위한 각종 생필품과 음식이 담겼다. 윤현숙은 이에 고마운 마음을 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최근 한국에 돌아와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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