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보라가 반려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황보라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6살 핑키 이가 다 빠지고 털도 마니 빠지고 매일 잠만 잔다. 눈동자가 하얗게 변해 마음이 아픈 ㅜㅜ"이라고 전했다.
이어 "13살 핑구 아직도 너무 밝고 개구쟁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16살 노견이라 기력이 없는 듯 엎드려 쉬고 있는 핑키와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핑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황보라는 나이 먹어가는 반려견을 향해 슬픔을 표해 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황보라는 현재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 출연하고 있다. '썰바이벌'은 시청자가 직접 보낸 극단적인 썰 중 하나를 골라야만 하는 B급 감성 밸런스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