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챔' 브레이브걸스, '롤린' 3관왕.."포기하지 않아서 고마워" 울컥[종합]

입력 2021-03-17 19: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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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챔피언' 캡처
'쇼! 챔피언'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브레이브걸스가 '롤린'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7일 방송된 MBC every1 '쇼! 챔피언'(이하 '쇼챔')에서는 3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에이티즈 '불놀이야', 온앤오프 '뷰티풀 뷰티풀', 샤이니 '돈 콜 미',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브레이브걸스' 롤린'이 오른 가운데, 브레이브걸스가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은지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5년이 걸렸다. 지금까지 믿어주신 용감한 형제 대표님 감사드린다. 멤버들 포기하지 않고 와줘서 고맙다"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유나는 "더 열심히 하는 브레이브걸스 되겠다"라고 다짐했고, 유정은 "팬 여러분들 이제 저희 자랑하고 다니셔도 돼요"라고 인사하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민영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름 새겨진 트로피를 받는 게 처음이다. 이 상 대표님께 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며 가슴 벅찬 소감을 말했다.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에너지 폭발하는 그녀들의 무대는 감탄을 자아냈다.

에이티즈는 '불놀이야' 무대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8명의 멤버들의 파워풀한 칼군무는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줬다.

온앤오프는 '뷰티풀 뷰티풀'로 에너제틱한 청량함을 새롭게 정의했다. 온앤오프는 매번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차세대 케이팝 에이스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베리베리는 'Get Away'로 시크하면서 다크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래비티는 'Bad Habits'로 탄탄한 팀워크를, 위아이는 '모 아님 도'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날 '쇼챔'에서는 ATEEZ, 온앤오프(ONF), 브레이브걸스, 威神V, VERIVERY, CRAVITY, 펀치(Punch), 위아이(WEi), BDC, GHOST9, PIXY(픽시), 그레이시, 임지수, MY.st(마이스트), VANNER, 기프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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