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개훔방’ 측 “불법 파일 유출, 법적 조취할 것”

입력 2015-01-29 16: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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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이 29일 IPTV와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개시함과 동시에, 인터넷 파일공유사이트 토렌트 등을 통해 다수의 불법 파일이 유출됐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더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IPTV와 VOD 서비스를 결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제작자 엄용훈 대표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법 파일 유통을 막아달라고 호소했으나 개시 당일에 불법 파일이 유통돼 유감을 표했다. 이에 배급사 리틀빅픽처스와 유통사 캔들미디어는 전문 조사 기관에 의뢰해 불법 게시물이 올라온 사이트들에 대한 게시물 삭제 및 경고 조치를 취했다.

또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측은 사이버 수사 의뢰 및 저작권보호센터 조사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철저한 조사를 통해 최초 유포자와 불법 게시자, 다운로드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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