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구의 사랑' 유이 "시청률 4% 돌파, 이수경과 건물 앞서 댄스파티"

입력 2015-01-29 1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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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네 주역들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남성그룹 투피엠(2PM) 멤버이자 배우 임슬옹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3% 돌파 시, 배우 최우식 씨와 함께 찬물에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슬옹은 “한강이든, 어디든 상관없다. 찬물이 있는 곳이라면 뛰어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수경, 최우식, 유이, 임슬옹 [사진=송재원 기자]
이수경, 최우식, 유이, 임슬옹 [사진=송재원 기자]

이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배우 유이는 “저는 배우 이수경 씨와 함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건물 앞에서 춤을 추겠다”고 말했다.

유이는 이어 “의상은 모두 제가 직접 준비하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호구의 사랑’은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최우식 분)과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유희 분)가 펼치는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호구의 사랑’은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원작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그린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로 만든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 2월 9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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