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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1년 후 韓컴백‥최대철X하재숙 사이 子출산[종합]

입력 2021-03-20 2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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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혜빈이 돌아왔다.

20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1년 후 이광식(전혜빈 분)이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맹자가 살인을 당했다는 경찰의 말에 이광남(홍은희 분), 이광식, 이광태(고원희 분)는 "우리 전부 용의자라는거냐'며 충격에 빠졌다. 광남은 "말도 안돼. 어떻게 이런 일이. 누가 그런거니. 누가 엄말 그런거니"라면서도 일제히 아빠 이철수(윤주상 분)를 쳐다봤다.

광남은 "형사가 살인사건이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아빠가 생각났다. 누구든 용서안해. 그게 아버지라고 해도 절대"라고 분노했다.

오봉자(이보희 분)와 철수는 집 앞에서 마주쳤다. 서로를 의심하고 있었던 것. 봉자는 "내가 언니를 죽였다는 말이냐"며 "형부는 지금 공사장 다녀온 거 맞으세요?"라고 받아쳤다. 철수는 "난 처제인 줄 알고 입맞추려고 온거다. 나랑 같이 있었다고 하려고"라며 "혹시 (바람핀)그 남자 아내 아니냐"고 같이 의심했다.

이철수는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갔다. 철수는 경찰에 "(함께 죽은 남자)그냥 아는 사람이라고만 해달라.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리 애들 다 무너져내릴 것"이라고 입단속했다. 하지만 세 딸은 "예전부터 두분 사이 굉장히 안 좋다. 이혼 소송 중이다. 엄마가 재산분할 해달라니까 그돈 주기 싫어서 이혼 안해준다고 한 것 같다"며 아빠 철수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이철수는 한적하게 바람을 쐬러 가려다 도주라는 오명을 쓰고 체포됐다. 절친한 한돌세(이병준 분) 역시 오맹자 차 주변에 서 있었던 것과 큰아들이 500만원을 준 것으로 청부살인을 의심받으며 체포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철수의 사위이자 변호인 배변호(최대철 분)는 "증거불충분인데도 체포한건 강압수사다"라며 철수와 돌세를 구해줬다.

나편승(손우현 분)은 광식을 찾아와 "결혼식 그냥 하자"며 부조금 받아서 누나 사업자금 보내줘야한다고 우겼다. 상황에 도피하고 싶어진 광식은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났다.

1년 후 배변호는 신마리아(하재숙 분)와의 단 하루 일탈로 아들을 얻었고, 광식은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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