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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조민아, 신혼집 캠핑장 자랑 "다 해주는 아내바라기 내 신랑"

입력 2021-03-22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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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민아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주얼리 출신 조민아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사할 때 꾸며두긴 했지만 날이 추워서 4월에 오픈하려던 우리만의 캠핑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허니베어가 기분전환 시켜준다고 싹 청소하고 세팅해서 캠핑장 개장해줬어요. 꺅~!~! 씐나씐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민아는 "주중엔 오전 일찍 출근하기 전에 계란 반숙으로 삶아주고, 고구마 쪄주고 나가고, 주말에는 크고 작은 집안일부터 음식, 청소, 설거지, 다 해주는 허니베어"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외출할 땐 내 전용 스타일리스트라며 옷 골라서 입혀주고 양말 신겨주고, 매일 밤마다 오일 마사지 해주는 아내바라기 내 신랑"이라며 "매일 생각해. 나를 위해 한 선택 중에서 제일 잘한 건 자기랑 결혼해서 사랑하며 사는 일. 고마워요, 내꺼. 사탕해. 알라뷰우~~"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혼집에 마련한 캠핑장에서 해먹은 맛있는 음식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민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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