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승기가 자신의 뇌 수술에 대한 진실을 알았다.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마우스'(연출 최준배/극본 최란)8회에서는 자신의 뇌 수술의 진실을 알게 된 정바름(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서준(안재욱 분)에게 정바름은 면회를 갔다. 정바름은 고무치(이희준 분)에게 "한서준이 묶은 매듭이 아니다"며 "죽인건 한서준인데 매듭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정바름은 “손에 묶은 매듭법 누구한테 배운 거냐”고 물었다. 이에 한서준은 “묶은 적도, 배운 적도, 가르쳐준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쥐를 꺼내들었다. 이에 정바름은 기억을 떠올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더니 정바름은 "쥐머리에 튀어나온 매듭 끝은 오른쪽인데 이 매듭은 왼쪽이다"며 "동일인이라면 아무리 매듭법이 달라도 방향은 같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정바름은 최홍주(경수진 분)를 만난 후 갑자기 심장의 통증을 느꼈다. 이후 정바름은 구동구(우지현 분)에게 "혹시 최홍주 PD 아냐"고 물었다. 이에 구동구는 "성요한 사건 때 집에서 같이 지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바름은 "혹시 내가 그 분 좋아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구동구는 "오봉이(박주현 분) 기억안나냐"며 "봉이가 그때 너 걱정을 얼마나 했는지 아냐"고 말했다.
이에 정바름은 기억을 찾기 위해 오봉이의 집을 찾아갔다. 두통을 느낀 정바름은 봉이 할머니(김영옥 분)를 떠올렸다. 정바름은 오봉이를 찾아 나섰지만 오봉이는 연쇄살인범에게 붙잡혀 있었다. 정바름은 오봉이를 찾지 못한채 연락처를 쓴 종이를 놓고 갔다.
오봉이는 연쇄살인범에게서 벗어나 도망쳤고 이때 정바름이 연쇄살인범을 잡았다. 비가 오자 오봉이는 울기 시작했고 정바름은 오봉이에게 우산을 주며 "내가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후 정바름은 갑자기 고무치에게 피해자들의 집을 언급하며 "방범창만 너무 새 것 같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방범창을 달아준 직원을 의심하게 됐다. 정바름은 방범 지원활동 봉사자들 인증사진에서 피해자의 집 벽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찾아냈다. 그러자 고무치는 "사이코패스에 대해 공부했냐"고 물었다.
또 정바름은 요한(권화운 분)이 죽인 남자를 기억해내기도 했다. 약을 먹던 정바름은 성요한 피해자가 먹던 약과 주치의까지 똑같다는 걸 알았다. 정바름은 한서준이 뇌 신경외과 전문의였다는 걸 기억해내고 한서준을 찾아간 정바름은 "내 머리에 성요한 그 살인마 뇌를 집어 넣은 거냐"고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