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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시선 변하길" 사유리, '슈돌' 최초 비혼맘‥젠과 보여줄 新 가족 모습

입력 2021-03-23 1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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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사진=헤럴드POP DB
사유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사유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초로 비혼 슈퍼맨이 된다.

2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사유리가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최근 사유리는 이른바 자발적 비혼모로 살아가고 있으며, 아들 젠을 품에 안았다.

이에 '슈돌' 측은 사유리의 합류 소식과 함께 "우리 프로그램 제목의 '슈퍼맨'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영웅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유리 역시 한 아이를 키우는 슈퍼맨의 길로 들어섰다. 슈퍼맨 사유리의 육아를 보고 싶다는 누리꾼들의 요청이 쇄도한 만큼 사유리를 새로운 슈퍼맨으로 섭외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로써 사유리는 '슈돌' 최초로 비혼 슈퍼맨으로 출연하게 됐다. 자발적 비혼모로 얻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슈돌'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 시대 새로운 가족 형태를 보여줄 예정이라 유의미하다.

앞서 지난해 11월 사유리의 출산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의 나이는 마흔을 넘겼으며, 난소 나이는 48세였다. 아이를 갖고 부모가 되고 싶었던 사유리는 정자를 기증 받아 미혼인 상태로 출산하게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사유리는 인터뷰를 통해 "아기를 가지고 싶어서 엄청 노력했다"라고 말하며 "아빠가 있는 게 최고겠지만 시선이 많이 변했으면 좋겠어요"라며 부모의 역할을 책임지고 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사유리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SNS를 통해 젠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푸른눈을 가지고 태어난 사유리의 아들 젠은 그 귀여움에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유리의 비혼 일상과 아들 젠의 일상을 매주 볼 수 있다는 점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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