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나혼산' 박나래, 프로틴바 만들기→폴댄스 다이어트 일상…성훈 인천 나들이(종합)

입력 2021-03-27 00:41:47
    • 복사완료!

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의 다이어트 일상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인천 나들이부터 박나래의 다이어트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훈이 잠들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훈은 "적게 잘때는 2~3시간 자고 나갈때도 있고 많이 잘때는 7시간 자고 갈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잠을 자지 못한 성훈은 "나 밥만 먹고 올게. 식사만 하고 올게요"라며 양희에게 허락을 구하고 외출을 준비했다.

성훈은 출근시간 뻥 뚫린 도로에 "반대편 차선은 막혀있는데 저는 나가는거니까 뻥 뚫려있었다. 묘한 기분이었다"라며 생각에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성훈이 인천국제공항 전망대로 향했다. 성훈은 "저 같은 경우에는 새벽에 드라이브를 즐기는 편이라 인천공항을 한번씩 간다. 비행기 날아가는거 보고 그러면 기분이 좋더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성훈은 기상상황으로 휴관한다는 안내문에 좌절했다.

원하던 비행기를 보지 못한 성훈은 허탈한 마음으로 식당으로 향했다. 성훈은 대게&조개세트를 주문해 폭풍흡입했다. 성훈이 몸도 풀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곳이 있다라며 오락실로 향했다. 성훈은 "돈 쓴 만큼 본전을 뽑아가는 편이다"라며 인형뽑기에 자신했다. 하지만 마음처럼 뽑히지 않는 인형에 성훈이 승부욕을 불태웠다. 미리 펀치기계에 돈을 넣어둔 성훈은 인형을 뽑지 못할때마다 펀치기계로 화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이 결국 인형뽑기에 실패하고 두더지게임을 하려했지만 계속 돈을 뱉어내는 기계에 해머게임으로 눈을 돌렸다. 하지만 성훈이 시간초과로 돈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공복 사이클링을 하던 박나래는 "제 인생 마지막으로 뜯어고치려고 한다. 의느님 도움없이 다이어트에 도전하려고 한다. 나혼자산다 처음 시작할때가 52kg이었다. 꾸준히 유지하다가 60kg이 됐다. 제가 7년 만에 프로필 사진을 찍게됐다. 그 얼굴이 아닌데 그 몸매가 아닌데 그런 댓글들이 있으니까"라며 충격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2주 정도가 남았는데 목표는 52kg이다. 다이어트라고 하잖아요. 이거는 못 빼면 다이다. 못빼면 죽는거야"라며 각오를 다졌다.

박나래는 "프로틴바를 만들려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하거든요"라며 직접 프로틴바를 만들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탄수화물 양을 확 줄이니까 저걸 안 먹으면 기력이 딸리더라. 단거를 먹으면 텐션이 확 오른다.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쉽다. 비율은 하고싶은대로. 원래 레시피는 올리고당인데 저는 꿀을 넣었다. 꿀은 살이 안 찐다. 그리고 갈아주면 된다"라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박나래는 프로필 스타일을 한지민 스타일로 찍을거라고 상무님에게 자료를 보냈다. 하지만 곤란해하는 상무님에 박나래가 섭섭해했다. 박나래는 "요즘 배우분들이 프로필 사진을 많이 찍는 스타일이 있더라. 청량하면서 신비하고 깨끗한 느낌"라며 "진지하게 지적이고 청순가련 느낌으로 가고 싶다"라고 어필했다.

박나래가 다이어트를 위해 폴댄스에 다시 도전했다. 이후 박나래는 전처럼 되지 않는 자세에 "솔직히 선생님이 옆에 있어서 말은 못했지만 너무 짜증났다. 내 자신에 대한 화가 나고. 왜 이렇게 됐을까. 서럽기도 하고 나이를 먹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라며 당시 심정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