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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질끈 묶어도 세젤예 수수미 "똥머리 신경 써서 묶으면 이상한데"

입력 2021-03-29 1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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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스토리
김소영 인스타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수수미를 뽐냈다.

29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양치를 하며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편하게 올려 묶은 똥머리가 그녀를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워보이게 해준다. 김소영은 이와 함께 "똥머리 신경써서 묶으면 이상하고 세수하려고 막 묶으면 잘 묶이는거... 참말 인체의신비"라는 글을 남겨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라소니 아카데미'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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