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소영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승 랠리, 소위 ‘대세’를 못 따라가는 걸 두려워하는 FOMO증후군이란 게 있대요. Fear Of Missing Out. 저는 어려서부터 마이웨이가 좀 있는 사람이었는데. 공간 비즈니스를 하고, 많은 직원들을 이끌어야 하는 지금은 그런 증상이 좀 생겼습니다. 시장의 변화를 모른 채 마이웨이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알면서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과, 모르고 마이웨이는 다를 것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근데 그 얘기 하려던 게 아니고, 남편하고 일주일에 두 시간은 둘이 대화하기(데이트라고 하는) 이행 중인데. 지난 주 두 시간 비오고, 이번 주 두 시간 비오고 너무한 거 아니냐며... 이번주 내내 날씨 그렇게 좋더니. 우린 역시 안되나 봐 하면서 마트에 아기 과자나 사러 옴."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김소영은 오상진과 일주일에 두 시간 데이트하는 날이면 날씨가 안 좋아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더해 오상진과 함께 보내는 주말 일상을 사진으로 공유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라소니 아카데미' 등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