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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녀 아닌 여인"‥'컴백' 우주소녀, 9개월 공백기 깨고 성숙美로 성장

입력 2021-03-31 17: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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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사진=민선유기자
우주소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우주소녀가 여인으로 성숙해져서 돌아왔다.

31일 오후 우주소녀 새 미니앨범 'UNNATURAL'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우주소녀는 지난 활동곡 '버터플라이'에 이어 약 9개월 만에 컴백했다.

우주소녀는 근황에 대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다. 최근 우주소녀 유닛 쪼꼬미도 활동했었지 않나. 각자 자기 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보나는 최근까지 KBS2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보나는 "선배님들이 연기 수업하는 것처럼 잘 알려주셔서 촬영하는 내내 많이 배우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앨범을 준비한 소감으로 다원은 "이번에 과감하게 파란색으로 염색도 했다"라고 어필했다. 은서는 "저희가 열심히 준비했으니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우주소녀/사진=민선유기자
우주소녀/사진=민선유기자

앨범에 대해 연정은 "뜨거운 심장과 차가운 우주소녀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 더 성숙해지고 깊어진, 섹시해진 우주소녀의 아우라가 있다. 우주소녀의 강렬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라고 소개했다.

이어 다영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우주소녀의 스펙트럼을 넓힌 계기가 될 것 같다"고 했다.

타이틀곡 'UNNATURAL'에 대해 엑시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부자연스럽게 변하는 자신의 알쏭달쏭한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영은 "이번에 엑시 언니와 설아 언니가 디렉팅 해줬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제 역량이 200%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 보나는 "저희가 그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리드미컬한 중성적인 매력을 넣었다. 처음 해보는 안무라 어려웠는데 힙하다"라고 했다.

엑시는 이번 앨범을 한마디로 '언빌리버블'이라고 정의했다. 엑시는 "한마디로 놀랍다. '우주소녀가 이런 걸?' 하는 생각이 드실 거다"라고 말했다.

우주소녀/사진=민선유기자
우주소녀/사진=민선유기자

이번 활동에 대해 수빈은 "우주소녀로 9개월 만에 컴백했다. 다방면에서 개인 활동도 열심히 하고 공백기에 성장도 많이 했다. 우주소녀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준비했다. 우정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도 기대된다. 후회 없는 무대로 아낌없이 쏟아부을 것"이라고 했다.

또 신곡에 대해 다원은 "이번 곡이 썸, 짝사랑, 초창기 커플분들이 많이 공감하실 거 같아서 그런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멋지고 자신있는 연애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활동 의상 포인트로 루다는 "전체적으로 시크하고 모던한 느낌을 베이스로 뒀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넣으려고 노력했다. 화려하지만 볼드한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멤버들마다 다른 착장을 보여드릴 것"라고 설명했다.

꾸준한 성장 비결로 은서는 "꾸준히 성장하고 싶고,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연습한 게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모든 건 다 우정분들 덕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연정은 "정말 우주소녀의 모든 걸 담은 앨범이다. 저희가 성장한 모습을 봐달라.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여러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위로와 웃음을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우주소녀의 'UNNATURAL'은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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