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태우 "나이가 들어서 대본이 통 안 외워져..서글픈 불혹"

입력 2021-02-01 0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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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정태우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정태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대본을 외울테니 넌 운전을 하여라 아재개그 폭발 오늘은 인희가 운전해줘서 대본보며 편안하게 이동했어요 (고마워 여보)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멀티가 안되는 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해서 그런건지... 요즘 대본이 통 안외워져서 서글픈 불혹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조수석에 타 아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정태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태우는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 팬들에게 공유하며 요즘 대본이 잘 안 외워진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승무원 아내와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정태우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아내와 두 아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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