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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공민지 "한달 수입? 父가 25일 빅웃음 지어..BTS 지민·청하 눈여겨본다"('라디오쇼')

입력 2021-02-01 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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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사진=헤럴드POP DB
공민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2NE1 출신 가수 공민지가 한 달 수입을 언급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공민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민지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저 같은 경우에는 지인분들 맛있는 거 많이 사주고 생일 축하해줄 수 있을 정도는 버는 것 같다"고 답했다.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공민지는 이사로 재직 중이며, 아버지가 대표로 있다. 박명수는 "아버지 흔쾌히 만족해하시냐"고 물었고 공민지는 "아주 환한 미소를 짓고 계시다. 아주 빅웃음을"이라고 웃어보였다.

이를 듣고 박명수가 "아버님께서 빅웃음을 한 달에 며칠 정도 하시는지 궁금하다. 그걸 알아야 수입을 알 수 있다"고 슬며시 물어봤다. 공민지는 "한 20일~25일 정도"라며 "5일은 쉴 때도 있어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공민지는 2NE1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박봄 언니는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다. 워낙 건강에 관심히 많다. 씨엘 언니는 녹음을 하고 있다. 산다라박 언니는 예능 활동 중"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잘 만나고 있다. 씨엘 언니가 '해보자', '어떻게 생각하냐'고 이런 말을 많이 한다. 다른 언니들도 뭉쳤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되진 않았다. 뭔가를 해보자고 말이 나오는 단계"라 덧붙였다.

또 공민지는 눈 여겨보고 있는 후배로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청하를 꼽았다.

이후 "신곡을 준비 중"이라며 "얼마 전 해외 레코드와 계약을 했다. 동남아, 필리핀 쪽이다. 산다라 언니와 친한 분이 많고 서포트도 언니가 많이 해준다"라고 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공민지는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Lollipop', 'Ugly', 'I Don't Care', 'Fire', '내가 제일 잘 나가', 'Lonel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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