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우리집 핵폭탄, 곧 터져"‥고은아 3남매 드레스룸 공개→母패션 정하기

입력 2021-02-03 16:30:29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고은아 가족이 드레스룸을 공개하고 어머니를 위한 패션을 정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여러분들의 딸들도 이렇게 자란다면...??'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방가네는 어머니의 외출복을 정하기 위해 드레스룸으로 모였다. 고은아는 "엄마가 입으려고 했던 스타일을 말해봐"라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흰바지 뭐. 티 하나 입고 가려고 했다"고 답했다.

어머니의 대답에 깜짝 놀란 삼남매는 코디를 해주며 "흰바지 찢어버려야한다. 베이지색 바지를 입어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베이지색이 어딨어"라고 거부했고, 미르는 "큰 누나꺼 짧아서 엄마한테 안맞는다"고 팩트폭력을 투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어머니가 꺼내든 보라색 인조털자켓에 기함을 토하며 "털은 다 죽어있냐"고 놀라워했다. 어머니는 첫째 딸 효선을 가르키며 "10년 전에 네가 사준거잖아"라고 동조를 구했지만 효선 역시 "엄마 아니야"라고 선을 그었다.

삼남매는 어머니에게 정장에 목폴라, 코트를 적극 추천했다. 허리 끈이 포인트인 코트를 입은 어머니는 "난 허리가 없어서 이거 잘 안 맨다"고 거부했다. 딸 효선의 바지를 입은 어머니는 자크가 안 올라간다고 말했다. 그러나 삼남매는 "엄마 그냥 잠그지 말고 있어"라고 밀어붙였다.

고은아는 점점 길어지는 고민에 지친듯 "엄마 정장이 제일 나아"라고 정리에 들어갔다. 미르는 "우리집 핵폭탄 곧 터진다. 빨리 정리하고 나가야돼"라고 고은아 진정시키기에 들어갔다.

결국 끝까지 의견을 통일하지 못한 방가네. 어머니가 알아서 입고 갔다고 자막을 내보내 웃음을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