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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안재현, '신서유기' 하차에도 규현과 여전한 우정 "우리 뀨~ 생일 축하해!"(종합)

입력 2021-02-03 18: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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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인스타그램
안재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재현이 동갑내기 절친 규현과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며 화제다.

3일 배우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뀨~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현과 규현이 함께 tvN 예능 '신서유기'에 출연할 당시 모습이 담겼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안재현이 규현의 신곡 '마지막 날에'를 스트리밍하며 '좋아요'를 누른 화면을 찾아볼 수 있다.

규현은 빠른 1988년생,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두 사람은 그간 동갑내기 친구로 지내왔다. 최근 프로그램에서 재회하지는 못했지만 이처럼 변함 없이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 것.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도 "그리워요", "'신서유기'에서 우정 또 봤으면", "둘 케미 빨리 보고싶어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안재현은 '신서유기' 시즌2부터 시즌6까지 꾸준히 함께 하며 허당 이미지로 활약했으나 2019년 전 아내 구혜선과의 이혼 과정에서 잡음이 불거지면서 시즌7에 불참했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8에도 합류하지 않았으며, 당시 '신서유기 측은 "안재현 측과 상의 하에 이번 시즌은 함께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혼 보도와 '신서유기' 하차 이후 안재현은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통해 처음 공식석상에 나섰고, 작품을 마무리한 이후부터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구혜선과 이혼 조정에 합의해 마침내 새출발에 나섰다.

지난해 말부터는 오랫동안 멈췄던 SNS 활동까지 조심스럽게 재개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안재현이 복귀를 예고하는 것인지 관심이 모이기도 했으나 아직까지는 팬들과 소소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

안재현이 3일인 이날 규현의 생일을 축하하며 '신서유기' 추억을 소환한 가운데, 향후 그가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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