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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애기낳고 24시간 후 걷는 내 모습..악다구니 저때처럼 잘..참자"

입력 2021-02-05 0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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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인스타
신지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신지수가 과거 딸 출산 때를 회상했다.

4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한테 애같은 내 모습을 보인 날에는 괜히 추억의 사진 뒤적 저 사진은 애기낳고 24시간후의 걷고 있는 내 모습인데 무통 한방울 맞지 못하고 견뎠던 그때 소름돋는 나의 악다구니 저때처럼 잘...참....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수가 딸을 낳은지 24시간 밖에 안됐을 때 힘든 몸을 이끌고 병원 복도를 걷고 있다. 지친 신지수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지난 2006년 KBS 2TV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큰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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