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간이역' 김동준X김재경, 애틋한 울림…캐릭터포스터 공개

입력 2021-02-08 13: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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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간이역'이 멈출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이 오롯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간이역'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 '승현'과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 '지아'가 만들어가는 감성 멜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가슴 아픈 사랑의 주인공 ‘승현’(김동준)과 ‘지아’(김재경)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시선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예견된 이별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이 흘러가는 야속한 시간들을 안타까워하게끔 한다.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전부 기억할 거야”라는 ‘승현’과 “너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어”라는 ‘지아’의 대사까지 더해져, 가슴 아프지만 멈출 수 없는 두 사람의 사랑이 보여줄 뭉클함을 극대화한다.

무엇보다 김동준과 김재경이 만들어낸 완벽한 멜로 시너지는 물론, 보기만 해도 설레게 만드는 비주얼이 깊은 몰입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짙은 감정 연기와 성숙하고 깊어진 멜로의 눈빛까지 예고해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포스터만으로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간이역'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갈지 궁금증이 커져간다.

올 겨울 사랑의 애틋함으로 극장가를 가득 채울 '간이역'은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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