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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진해성, 자신의 색깔 녹인 '일어나' 무대…한강과 공동 3위

입력 2021-02-06 2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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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진해성이 자신의 색깔을 녹인 '일어나' 무대를 보여줬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진해성의 자신의 색깔을 녹인 '일어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진해성의 등장에 랜선 판정단이 환호했다. 진해성은 "청므 방송 나왔을 때 제 모습을 보고 충격을 좀 받았다. 턱하고 목하고 일체형이 되서 나오는 제 모습에 충격을 받아서"라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진해성은 "저는 이번에 안 보여드렸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김광석의 '일어나'를 선곡했다.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른 진해성은 "제가 가수가 되고 싶어서 이 기타 하나 믿고 길에서 노래하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이 기타 때문에 지금 트롯 전국체전에도 올 수 있었던거 같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든데 오늘 이 노래 듣고 힘을 내셔서 일어나셨으면 해서 준비했다"라고 의미를 전했다. 이후 진해성은 1965점으로 한강과 공동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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