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정민아, 김하연 유괴하려는 김결 잡았다

입력 2021-02-08 2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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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민아가 김하연을 유괴하려는 김결을 잡았다.

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정벼리(김하연 분)를 유괴하려는 마청구(김결 분)를 잡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청구는 "아빠가 너 데리고 오래"라며 정벼리를 끌고가려 했다. 이를 발견한 신아리가 정벼리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왔고, 정벼리와 신아리가 나준수에게 선물 받은 호신용품을 이용해 마청구를 제압하고 유괴범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정벼리는 "아빠한테 가자고 했다. 아빠 친구하고 하면서. 근데 아저씨가 아빠 이름을 알고 있었다"라고 노금숙(문희경 분)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노금숙은 이해심(도지원 분)에게 전화해 "해심이니? 좀 전에 벼리가 어떤 남자한테 유괴 당할뻔했다. 존 놀라긴 했는데 괜찮다. 벼리가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고 아리가 전기충격기 써서 경찰이 그 사람 잡아갔다"라고 알렸고, 정벼리는 "아리 언니가 경찰서에 갔다. 어떤 아저씨가 저 유괴하려고 해서 아리 언니가 그 아저씨 잡았다. 근데 아리 언니가 혼자 가있어서 걱정이다"라고 나준수(정헌 분)에게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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