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강우가 '정글의 법칙' 국내 편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김강우는 지난해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헌터와 셰프', '정글의 법칙 족장과 헬머니'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정글의 법칙'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헤럴드POP과의 화상인터뷰에서 김강우는 두 아들이 출연작 중 '정글의 법칙'을 제일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날 김강우는 "예전부터 '정글의 법칙' 측에서 함께 하자고 몇 번 연락을 했었다. 그런데 너무 힘들 것 같고, 자신이 없어서 안 한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항상 외국에서 찍었다가 작년은 국내에서 진행됐다"며 "나도 모든 분들과 마찬가지로 여행을 가고 싶어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만 있었는데, 무인도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숨쉴 수 있는 시간들이 생길 것 같아 그 매력에 끌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강우는 "한 번 하고 나니 너무 좋았다. 그래서 두 번 갔다"며 "두 아들도 아빠가 '정글의 법칙'에 나온 걸 제일 좋아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은연중에 배우를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조금 드러내는 것 같기는 하다. TV에 나오니까 좋아보이는 느낌인 것 같다"며 "내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는 나이대가 애매하게 걸려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직은 '정글의 법칙'을 좋아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강우의 신작인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