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배우들이 총 출동해 입담을 뽐냈다.
7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경이로운 귀환'에서는 유준상, 염혜란, 조병규, 김세정, 안석환, 최광일, 옥자연, 이홍내, 정원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 염혜란, 조병규, 김세정, 안석환, 최광일, 옥자연, 이홍내, 정원창의 등장이 그려졌다. 특히 조병규는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했다. 한껏 멋을 부리고 온 조병규를 본 김세정은 "선글라스 뭐냐"며 "소문이 데려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안석환은 "메세지를 따로 줬냐"며 "저게 뭐가 편한 옷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스페셜MC로 노홍철이 등장했다. 노홍철의 엄청난 비주얼에 모두가 놀랐다. 배우들도 모두 모이자 조병규는 "마지막 회가 11% 나왔다"고 말했다. 변장한 노홍철 역시 "융에도 파다하게 소문이 났다"라고 밝혔다.
안석환은 "시청률이 경이롭다"고 말했고 조병규는 "우리 다 같이 만들어낸 시청률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엄혜란은 "안경이나 벗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홍철은 악귀 역을 맡은 이홍내에게 "실제로는 굉장히 해맑다"고 말했다. 악역을 맡았던 최광일 역시 "욕도 많이 먹었다"며 "아들이 보더니 아빠 진짜 나쁜 짓 했냐고 해서 아빠 그런 사람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여섯살이라고 밝혔다.
또 이홍내는 연기를 위해 실제 공동묘지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홍내는 “내가 어떻게 하면 지청신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공동묘지에 가보는 것 외에 답이 없더라"며 "스산한 에너지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조병규는 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유준상은 "프랑스 파리에서 새로운 위겐이 등장한다"며 "카운터들이 헬기를 타고 에펠탑 앞에 내리고 거기에서 시즌2가 시작될 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준상은 그냥 자신의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